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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9/11/02 영웅2nd
2009/11/25 13:46 어느날, 그날
시간 참 잘- 간다 벌써 다음주가 12월.

아, 그리고 그동안 십년넘은 체증보다 더 신경쓰였던게 해결이 돼버렸다!!
기대는 했지만 확인하고 났더니 속이 다 시원하네.
너무너무 잘됐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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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d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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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7 18:10 어느날, 그날
*
운동을 하도 안했더니, 아니 운동은 커녕 꽤 오랫동안 많이 움직이질 않았더니, 몸이 너무 굳어버렸다!!!!
인터넷에서 본 스트레칭 몇개를 따라하다가 충격받았다 -_-
요샌 시간도 없는데... 뭐해야되지;;;;;

*
You are always on my mind-
캬- 이노래 좋았는데.. 갑자기 떠오르다.

*
2012엔 정말 인류가 멸망할까?
수천억을 쏟아부었다는 영화는 정말 실감이 났다. 지금까지 본 어떤 재난영화보다도 더- 보고 나와서 다들, 실제로 벌어질것만 같아서 무서웠다 했다. 내용은 전형적인 헐리웃 히어로 무비. 쓸데없이(?!는 아녀도 어쨌든;) 너무 착하고 인류애가 가득한 인물로 인해 위기 상황과 갈등이 계속되고, 너무나 평범한 인간이 모든 위기를 해결해내고. 뭐, 그냥 생각없이 보기는 재밌었다. 너-무 길어서 그렇지- 생각없이 따라갔다가, 끝나고 보니 이건 뭐 심야영화수준;

*
1년전이었다면 금방 실망했을지도, 그리고 쉽게 휘둘렸을지도.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다.
많이 돌아왔지만, 여전히 앞으로 어떻게 될지 확신할순 없지만. it's good to start.

*
소화가 잘 안되지는 않아요?
아뇨, 그런건 없어요. 아 근데요, 그냥 뭘 먹으면 하루종일 포만감이 가득한데..
그게 소화 안되는거에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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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ala 2009/12/09 01:18  Addr Edit/Del Reply

    나 아는언니한테 이소라 운동 파일 받기로 했는데 다 받으면 언니도 줄까?!ㅋㅋ
    그게 온갖 운동비디오 씨리즈 중에서 완전 진리래~~~ㅋㅋㅋ

    • nodazy 2009/12/21 00:41  Addr Edit/Del

      진리?ㅋㅋㅋ 응 받으면 나도 보내줭 ㅋㅋ

날짜 : 2009년 11월 11일 수요일 오후 8시
장소 : SM아트홀
캐스트 : 홍희원(은희), 최주리(순규), 김남호(병장), 송욱경(이병), 최호중(상병), 강정우(일병), 김춘식(행보관, 교수님)



'밀리터리'라는 말에 괜히 움찔하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걱정마시라. 군대를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군대를 무대로 벌어질법한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그린 뮤지컬이다. 간단히 줄거리를 소개하자면, 은희라는 예쁜 이름을 가진 남자친구를 가진 한 이등병이, 내무반 생활을 편하게 해보겠다고 '은희'를 병장에게 소개시켜주기로 한다. 은희와 순규는 서로 남몰래 좋아하는 사이인데, 자꾸 편지를 보내고 전화를 해대는 병장을 순규가 대신 상대해준다. 때문에 은희는 속상해하고 질투를 하지만 본인도 곧 군대를 가야해서 좋아한다고 고백을 못하다가, 결국엔 서로의 마음을 알게된다는 그렇고 그런 해피엔딩~ㅋ 재밌다고 얘기를 듣긴 했지만, 정말 웃겼다. 완전 노안의 초어린 병장에, 김수로 닮은 상병에, 여자친구 사진이랑 대화를 하는 어리버리 일병에, 처세술 킹왕짱인 나이많은 이병. 캐릭터들이랑 에피소드들이 군대를 다녀온 사람이라면, 군대간 친구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며서 깔깔 웃을 수 있을 것 같다. 게다가 내생에 최초로 당청된 초대권에, 무려 빼빼로데이. 마음껏 웃어줄 준비도 되어있었던게지 ㅋ 좌석마다 숨겨둔 빼빼로의 센스도 돋보였다 ㅋㅋ 극중 은희라는 이름을 가진 남자 역을 한 홍희원씨는 실제 자기 이름도 여자같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홍일점인 여주인공보고 써니야 ㅋㅋ
내년엔 뉴욕 무슨 페스티벌에 최초로 공식초청받아서 간다는데, 다만 이런 에피소드들을 외국인들이 과연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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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ala 2009/11/21 00:48  Addr Edit/Del Reply

    저 사진 보니까 배우들 실물이 더 나은 것 같아 ㅋㅋ

    • nodazy 2009/11/24 19:23  Addr Edit/Del

      그런가?실물이 딱히 낫다고 할수도....;ㅋㅋ
      난 같은사람인지 의심이 되는걸..-_-ㅋㅋㅋ

날짜 : 2009년 11월 1일 일요일 오후 2시
장소 : LG 아트센터
캐스트 : 정성화, 조승룡, 김선영, 소냐, 조한철, 문성혁, 조휘, 임진웅, 정의욱 등


이벤트로 싸게 볼 수 있어서 한번 더 봤다. 다시봐도 좋았다 난.
그런데 고음에서 삑사리를 낸다고 별로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더라. 그분이 언제봤는지 모르니까 그날은 어땠는지 모르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니 넘버들 중에 멜로디 진행이 좀 튀는 부분들이 있는게 있어서 그냥 들으면 좀 튀거나 잘못하면 삑사리처럼 들릴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다. 근데 그건 곡 자체가 그런거다. 감히 삑사리가 뭐야, 노래 너~무들 잘하던데 뭐.!ㅋ
어머니가 등장하는 부분은 조금 뜬금없는거 같기도 하지만, 자식의 수의를 지었을 그 마음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는것 같더라.
개인적으로 '설휘'역은 성악을 하신 이상은씨보다는 김선영씨가 훨씬 좋았고, '링링'역은 비쥬얼이나 목소리나 소냐보다는 전미도씨가 발랄하고 천진난만한 링링 역에 훨씬 잘어울렸다. '안중근'역은 OST로 들은 느낌에 따르면, 둘다 너무 잘하지만 개인적으로 류정한 목소리는 좀더 현대극에 잘어울리는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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